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티머니가 디지털 전환(DT)과 플랫폼 사업 분야의 베테랑인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문근 신임 대표는 LG CNS에서 디지털 마케팅, 금융 자동화, 클라우드 등 IT 산업 전반을 두루 거친 플랫폼 전문가다. 특히 LG CNS CTO(최고기술책임자)와 DT사업부, 금융/공공사업부 등 요직을 거치며 기술적 이해도와 사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최근까지는 컨설팅 전문 조직인 Entrue 사업부장으로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진두지휘했다.
티머니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대중교통 결제 정산 업무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티머니가 구축한 독보적인 교통 및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며 “데이터와 AI, 플랫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모빌리티 선도 기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티머니는 국내 1위 교통 결제 사업자로서 페이먼트와 모빌리티 플랫폼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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