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유성은이 방탄소년단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성은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원곡이 발표된 지 5일 만에 선보인 이번 커버는 유성은 특유의 음악적 해석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유성은은 기존의 파워풀한 보컬 대신, 곡의 분위기에 맞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완급 조절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삶이라는 바다를 은유한 가사를 소울풀한 그루브와 함께 표현하며 자신만의 ‘글로벌 팝’ 감성을 완성했다.
영상 공개 직후 국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보컬 스펙트럼이 놀랍다”, “커버 속도가 인상적이다”, “귀호강이다” 등 호평이 이어졌으며, 글로벌 팬들 역시 “음악성이 뛰어난 가수”, “다른 곡도 찾아 듣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유성은은 지난해 11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노래해도 Be OK’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역량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유세윤과 협업한 신곡 ‘내가 아니기를’을 통해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성은은 이번 ‘SWIM’ 커버를 통해 한층 확장된 보컬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출처=유성은 공식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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