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27일 전남교육사랑카드 장학기금 14억6천만원을 김대중 교육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육사랑카드는 전남도교육청, NH농협, BC카드사가 협약 체결한 법인 및 개인카드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남도교육청을 포함한 각급기관(학교) 및 전남 교육 가족들이 사용한 전남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률을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전남본부는 2005년부터 이번 기금을 포함해 21년간 총 168억1천만원의 전남교육사랑카드 장학기금을 조성해 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장재영 본부장은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주도 할 다양한 분야의 전남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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