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체류형 공간 신설’…용인 중앙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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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체류형 공간 신설’…용인 중앙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시민 품으로

경기일보 2026-03-27 11:2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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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이상일 시장과 재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용인시 제공
26일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이상일 시장과 재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 중앙도서관이 친환경성을 높이고 체류형 공간을 신설하는 등 1년여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용인중앙도서관은 26일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열고 새 출발을 축하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33년간 용인의 중심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의 허브이자 용인의 대표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약 1년여간 공사를 거쳐 건물 단열과 고효율 설비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 구조 보강으로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과 사람이 머무는 감성적 복합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책내음’, 실내정원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 체류형 공간을 신설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책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효과적으로 책 내용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어린이도서관에 전국 최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구연 디지털 갤러리를 도입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비 약 42억원을 포함해 103억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한 것은 그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용인시민들의 열기가 대단하기 때문”이라며 “용인시민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전국 1위일 정도인 이같은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자 시도 앞으로 계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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