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동일하고, 국민의힘은 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3주차에서 19%를 기록한 후 약 8개월 만에 다시 10%대로 지지율이 추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민주당 46%,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민주 45%·국힘 18%, 인천·경기 민주 49%·국힘 17%, 충청 민주 49%·국힘 22%, 호남 민주 69%·국힘 5%, PK 민주 35%·국힘 26%, TK 민주 27%·국힘 27%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20대는 민주 29%·국힘 14%, 30대 민주 34%·국힘 18%, 40대 민주 56%·국힘 14%, 50대 민주 57%·국힘 17%, 60대 민주 52%·국힘 23%, 70세 이상 민주 44%·국힘 28%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 44%·국힘 13%였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77%였고,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5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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