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도 원한다! 맨유, 뉴캐슬 MF 영입 도전…“브루노도 지지하고 있어, 퍼포먼스에 깊은 인상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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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도 원한다! 맨유, 뉴캐슬 MF 영입 도전…“브루노도 지지하고 있어, 퍼포먼스에 깊은 인상 받았어”

인터풋볼 2026-03-27 10:4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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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산드로 토날리를 노린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동의했다.

영국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 미드필더 토날리 영입을 위해 다가오는 여름 대대적인 공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장 브루노도 전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이 필수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미 이번 시즌 이후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애매한 기량으로 인해 이적이 예상된다.

스페인 ‘아스’는 “맨유는 카세미루의 후임을 찾기 위해 시장에 나선다. 맨유는 큰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미드필더 한 명을 위한 예산만 2억 유로(약 3,480억 원)로 추정하고 있다. 다양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공통점은 잉글랜드에서 검증된 선수라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는 뉴캐슬 미드필더 토날리에게 관심이 있다. 매체는 “맨유가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토날리를 올려뒀다. 시즌이 끝나면 뉴캐슬에 공식 접근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맨유는 애덤 워튼, 엘리엇 앤더슨 등을 주시했지만 이제 토날리가 중원 강화를 위해 우선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더했다.

맨유 주장 브루노도 토날리와 함께 뛰길 원한다. 매체는 “브루노도 이 영입과 관련해 의견을 전달받았다. 그는 토날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 움직임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밝혔다.

걸림돌도 있다. 매체는 “뉴캐슬은 핵심 자산을 서둘러 팔 생각이 없다. 토날리는 뉴캐슬과 계약이 3년 남아 있다. 뉴캐슬은 12개월 연장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적료 협상에서 뉴캐슬이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의미한다.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이 상황은 토날리가 아직 공식적으로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복잡해진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가 이적 가능성을 자주 언급해 온 점은 뉴캐슬 수뇌부의 눈에 띄었다. 뉴캐슬은 맨유의 의도를 인지하고 있지만, 지난해 알렉산더 이삭의 리버풀 이적을 둘러싸고 논란이 됐던 경영 공백 상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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