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화 기자] 전남 진도군은 전남 유일 과립형 미생물에 투명막을 씌워(코팅 처리) 생산하는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2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은 총 3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의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 구축,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병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억제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 도움 될 전망이다.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은 로봇 자동포장 시스템을 도입해 월평균 36톤, 연간 288톤 생산을 목표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과립형 미생물은 대파, 배추 등 노지채소 중심의 재배지에 적합해 친환경 실천 농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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