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배달음식 업소 159곳 특별 위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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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배달음식 업소 159곳 특별 위생지도

연합뉴스 2026-03-27 10:4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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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서울 강동구청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배달음식점 159곳을 대상으로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 지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이물 관련 민원이 접수된 배달음식점 159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뽑았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 개인위생, 시설 ·환경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업소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를 비롯해 방충망, 해충 퇴치등, 배수구 덮개, 조리 기구의 결함과 청결 상태, 조리 음식의 보관 관리 상태를 살핀다.

이수희 구청장은 "위생 지도를 실시해 이물 혼입을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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