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2’가 서준영의 인생 첫 소개팅과 김성수의 진중한 만남으로 설렘을 안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합정역 인근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서준영은 직접 음료를 만들어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서준영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호감을 드러냈고, 연극 공연을 언급하며 “다음 주에 보러 오실래요?”라고 애프터를 신청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정재경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렸다.
김성수는 박소윤 어머니가 운영하는 울산 돼지갈비집을 처음 찾았다. 식당 일을 함께 도우며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가까워진 그는 “같은 곳을 바라보면 결혼이 아닐까 싶다”며 박소윤을 향한 진중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서울로 돌아가는 김성수에게 박소윤이 먼저 포옹을 건네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다.
한편 ‘신랑수업2’ 3회는 오는 4월 2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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