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각자의 마니또를 위한 개별 미션에 나선다. 치밀한 듯 허술하고, 허술한 듯 기막힌 작전들이 이어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강훈은 황광희를 위한 선물로 배달 상품권을 준비한다. 실물이 없는 상품권을 전달하기 위해 ‘에어드롭(AirDrop)’ 방식을 떠올린 그는 과감한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무한도전’ 출신 황광희의 예리한 촉에 의해 예상치 못한 변수에 부딪히며 긴장감이 더해진다.
에어드롭은 일정 거리 내에서만 전송이 가능한 만큼, 강훈은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채 황광희에게 접근하는 초강수를 둔다. 두 사람의 거리는 불과 2m까지 좁혀지지만, 수상함을 감지한 황광희와 유리문을 사이에 둔 채 ‘숨멎’ 대치 상황이 펼쳐진다. 결국 강훈은 “한 번만 봐달라”며 황광희의 휴대폰을 들고 도망가는 돌발 행동까지 감행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차태현은 강훈을 위한 특별한 응원 선물을 준비하며 ‘딸내미 찬스’를 다시 꺼내든다. 딸과 딸 친구를 비밀 요원으로 섭외해 ‘소녀팬 이벤트’를 기획한 그는 “선물 투척하고 튀어”, “걸리면 우린 모르는 사이”라는 지시를 내리며 현실감 넘치는 작전을 펼친다. 과연 이들의 기습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펼쳐지는 마니또 미션과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웃음을 더하는 가운데, 멤버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니또 클럽’은 스타들이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색다른 상황과 케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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