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생후 3주된 영아가 숨을 쉬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27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8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주택에서 생후 3주 남자 영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영아는 닥터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CPR) 등을 시도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 확인 결과 영아의 몸에서 외상 등 아동학대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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