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 현장 점검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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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 현장 점검 단행

중도일보 2026-03-27 10: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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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 현장 점검 (1)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6일 부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가 26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부안군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에 걸쳐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단행하고 있다. 부안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 현장 점검 (3)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6일 부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이번 점검은 중점관리 하천인 주상천 대교 인근과 영은천 삼간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 설치, 자재 적치, 불법 경작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에서 불법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부안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 현장 점검 (2)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6일 부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안군)

부안군은 불법 행위 적발 시 즉시 1·2차 계고를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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