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문 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신규 라인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BASIC HOUSE PLUS+)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상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기본 의류'를 다양한 핏(Fit)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체형에 딱 맞는 레귤러핏부터 여유로운 착용감의 릴렉스핏,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기장의 크롭핏까지 마련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핏' 취향을 반영했다. 순면 100%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통기성을 높였다. 데일리로 입기 좋은 티셔츠를 중심으로 총 40종 선보인다.
먼저, 티셔츠는 원단의 두께감과 스타일별 특성을 고려했다. 티셔츠는 실의 굵기를 뜻하는 '수'에 따라 원단의 두께감이 달라지는데 숫자가 커질수록 원단이 얇고 가벼워지는 원리다. 부드러운 30수부터 탄탄한 16수까지 마련했다. '면30수 레귤러핏 라운드 반팔티'는 몸에 딱 떨어지는 정석적인 핏으로, 셔츠 안의 이너웨어로 깔끔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면30수 레이어드 라운드 반팔티'는 밑단 길이에 여유를 둬 맨투맨이나 후드티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탄탄한 조직감을 선호한다면 '면16수 고밀도 릴렉스 라운드 반팔티'가 제격이다. 도톰한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해 체형을 보정해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화이트, 블랙, 다크그레이, 네이비 같은 활용도 높은 베이직 컬러부터 라이트베이지, 민트 등 포인트 컬러까지 골고루 선보인다. 또한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도록 사이즈는 95부터 105까지 기획했다.
여성 라인은 트렌디한 기장감과 화사한 컬러를 강조했다. '여성 면20수 레귤러핏 라운드 반팔티'는 적당한 두께감으로 비침 걱정이 없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 없으며, '여성 면20수 레귤러핏 크롭 라운드 반팔티'는 골반 위로 떨어지는 짧은 기장으로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에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컬러 구성은 무채색 계열뿐만 아니라 라이트옐로우, 핑크, 라이트블루 등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를 포함해 폭넓게 준비했다. 사이즈는 90부터 100까지 판매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일상에서 입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기본 의류를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가격대비 가치가 뛰어난 브랜드 의류용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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