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역 일원에서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7일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한 뒤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또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미디어 집중 홍보 등을 병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주의사항 ▲에이즈 익명검사와 결핵검사 등 보건소 무료 검사도 함께 안내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 받으시길 당부드리며,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