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 9회에서는 이발소 삼 형제와 마을 할머니들의 정이 넘치는 영업 8일 차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박보검이 이발소 오픈 이래 최초로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에 도전한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직접 가위와 바리캉을 챙겨 할머니의 집으로 향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보검은 출장 이발을 위해 각종 도구를 챙겨 비장하게 길을 나섰으나 결정적인 커트보를 깜빡해 다시 이발소로 전력 질주하며 예상치 못한 허당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시술이 시작되자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할머니를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곽동연은 정성이 가득 담긴 팥죽을 만들어 이발소 손님과 주민들에게 대접한다. 무주 할머니들 역시 삼 형제를 위해 손맛과 애정이 듬뿍 담긴 다양한 음식을 베풀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풍족한 시간을 보낸다. 할머니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푸근한 밥상과 폭풍 먹방으로 화답하는 삼 형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네일 담당 이상이가 지금까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하트 모양 데코에 재도전한다고 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작업에 몰두한 나머지 다리가 저리기까지 했다는 후문.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된 하트 모양을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보검 매직컬’은 27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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