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NINETEEN’으로 자신들만의 ‘청춘 파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의 총 6곡 전곡의 음원 일부를 담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밴드 에너지를 응축해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하나의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hrtz.wav (하츠웨이브)의 모습이 담겼다.
윤영준(키보드),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의 에너제틱한 연주 위로 리안(보컬)의 트렌디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지며, 각자의 개성이 하나의 사운드로 결집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곡마다 서로 다른 결의 에너지가 맞물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타이틀곡 ‘NINETEEN (나인틴)’은 다섯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hrtz.wav (하츠웨이브)의 정체성과 음악적 컬러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다.
열아홉의 순간에 담긴 설렘과 감정을 멤버들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청춘 서사가 돋보이는 것. 이를 경쾌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직진 사운드로 완성해 완곡과 데뷔 무대 퍼포먼스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어리버리’는 멤버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으로, 청춘들의 서툰 사랑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둘은 앞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참가 당시에도 ‘Tomorrow (투모로우)’, ‘괜찮아’ 등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멤버들과 시너지를 더한 이번 ‘어리버리’ 역시 완성도 높은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Dream (드림)’, 이별 후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Highlight (하이라이트)’, 이별 후의 마음을 감각적인 리듬으로 풀어낸 ‘I AM SO FINE (아이 엠 소 파인)’, 그리고 팬들과 만들어갈 긴 여정의 첫 페이지를 상징하는 ‘우리만의 이야기 (Close To Me)’까지, 각기 다른 결의 ‘청춘의 파동’을 담은 6곡이 앨범을 채운다.
‘The First Wave’는 지난해 12월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5인으로 결성된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세상에 새로운 파동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전하는 앨범이다.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팀의 시작과 도약을 알릴 예정이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1집 ‘The First Wave’를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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