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4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빛바랜 종이 질감 위로 활시위를 당기는 천사 일러스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거친 텍스처와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진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는 이번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3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보의 윤곽을 하나씩 드러낼 예정이다.
신보 ‘RE:FLECT(리플렉트)’에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2023년 4월 발매한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이다.
첫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연기력과 티켓 파워를 인정받고 단숨에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 배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온 그가 가수로 복귀하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앨범은 4월 29일 오후 6시 발매.
한편, 박지훈은 가수 컴백에 앞서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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