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출연자 20기 영식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의 태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0기 영식이 4:1 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네 명의 여성 출연자들과 식사를 마친 뒤, 자리를 옮겨 1:1 대화를 이어갔다.
가장 먼저 대화를 나눈 27기 현숙은 영식에게 자신에 대한 인상을 물었고, 영식은 "과묵하면서 관찰을 많이 하시는 분이고, 본인 생각이 확실한 분 같다"고 답했다.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영식은 "센 캐릭터에 주체적인 신여성 같은 느낌이었다"며 "그런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SOLO' 때는 사랑에 빠졌을 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현숙은 저와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4기 순자와의 대화도 이어졌다. 순자는 "유튜브를 키워보고 싶어서 유기견 봉사 콘텐츠를 함께 찍자고 DM을 보냈었다 얘기했다"고 밝혔고, 영식은 순자를 생각해 해당사실을 아무에게도 얘기 하지 않았기에 순자의 발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순자에 대해 "방송을 다 보진 않았지만 채식주의자 이미지 때문에 고집이 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순자는 "채식주의자는 제 여러 모습 중 하나일 뿐"이라며 "그것만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후 순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김이 빠졌다. 나를 더 좋아해주고 귀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도 있을 텐데, 지금 노선을 잃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식은 인터뷰에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해서 그걸 등에 업고 인플루언서 활동이나 공구, 유튜브를 하는 건 저와 결이 맞지 않는다"며 "처음에 의도가 좋지 않게 느껴졌었다. 그렇게 오해를 했었는데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그런 벽은 많이 허물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경종이다. 사랑을 찾으러 나온 사람들이 나가서 다른 활동을 할 수도 있는데, 그걸 목적으로만 하는 사람으로 달리면 안된다는 걸 말하는 거다"라고 정리했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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