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요리 실력자로 알려진 슈퍼주니어 규현 냉장고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규현은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규현은 셰프들을 ‘스승님들’이라고 칭할 뿐만 아니라, 평소 요리할 때 레시피를 따라 한다고 밝히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에 MC들이 맞붙어 보고 싶은 셰프를 묻자 의외의 인물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떡볶이 마니아로 알려진 규현을 검증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주 3회 떡볶이를 먹고, 본인 이름을 내건 떡볶이를 출시하기도 했다는 규현은 전문가 포스로 떡볶이 맛집 소개에 나선다. 나아가 셰프들이 공개한 각자의 최애 떡볶이집까지 이미 다 알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진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자신 있게 정답을 유추해 냈지만 보기가 늘어나자 이내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과연 규현이 자타공인 ‘떡볶이계 권위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규현의 역대급으로 풍성한 냉장고가 공개된다. 집에서도 대부분의 요리를 직접 해 먹는 규현은 1인 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냉부’ 사상 가장 많은 6대의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꽉꽉 찬 식재료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각양각색의 식재료들과 셰프들의 냉장고에서도 볼 수 없을 법한 재료까지 등장해 “셰프보다 더 셰프 같다. 가정집에서 저렇게 드시는 분은 처음 봤다”라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
더불어 집에 술 전용 냉장고를 따로 보유 중인 소문난 애주가 ‘조정뱅이(조규현+주정뱅이)’의 엄청난 양의 술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29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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