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에 들어서는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평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단지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신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일대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로 평가되며, 공급이 제한적인 관저지구 특성상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2028년 개통 예정)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대전IC와 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외곽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대전 제3시립도서관(계획)도 인접해 향후 교육 인프라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병·의원과 학원, 카페,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잘 갖춰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관저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기존 관저지구 내 아파트와 비교해 외관과 평면, 상품 구성 전반에서 업그레이드된 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PosMAC) 물결 패널을 적용해 입체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단지의 상징성과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평면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거실에는 알파룸 확장을 통한 와이드 리빙 옵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주방은 대면형 구조와 히든키친 옵션을 통해 효율적인 동선을 구현했다. 욕실에는 건식 세면공간 옵션을 도입해 쾌적성을 강화했다.
또한 룸인룸+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광폭 안방 구성을 통해 중대형 수요까지 반영했다. 거실·주방·욕실 마감은 선택형 옵션으로 제공돼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사우나 등 기본 시설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전 연령층을 고려한 스포츠 시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작은도서관과 프라이빗 독서실 등 교육·여가 공간도 조성된다.
여기에 약사 또는 전문 매니저가 상주하는 헬스케어 라운지를 1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며, AI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7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대전 대표 주거지"라며 "이번 더샵 관저아르테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신규 단지이자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관저동 1747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으로 계획돼 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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