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8분께 미추홀구 학익동 7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당시 건물에 있던 주민 1명이 대피하다가 넘어져 손바닥이 찢어지고 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92명과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34분만인 오후 1시42분께 껐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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