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세종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에서 “서해 바다를 지키고 오늘도 푸른 파도로 기억되고 있는 용사들을 가슴 깊이 추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최고위 이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그는 “제2 연평해전의 영웅 고 윤영하 소령과 다섯 장병들, 천안함 46용사, 구조 중 전사한 고 한준호 준위,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등 55 용사 모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국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강한 국방, 철통 같은 안보로 서해를 수호하고 평화의 바다를 만들겠다”며 “올해 국방 예산은 65조 8642억 원으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액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대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타이밍이 중요하다.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이 처리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그는 “수출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 방안도 폭넓게 마련되고 있다”며 “특히 석유화학 연료인 나프타를 비롯하여 희토류와 요소수 등 핵심 전략 품목이 안정적으로 수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국민들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미 정부에서는 차량 5부제 등 여러 가지 에너지 절감 운동을 시작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국가적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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