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ISEC 2026'에 참가한 솔트웨어 부스. ⓒ 솔트웨어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328380)가 킨텍스에서 열린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AI DLP(Data Loss Prevention)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솔트웨어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AI DLP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인 '사피가디언'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사피가디언'은 거대언어모델(LLM) 입력·출력 및 데이터 처리 전 구간에서 정책 기반 필터링과 검증을 수행해 민감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실제 도입을 고려한 기술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데이터 유출 통제와 내부 보안 정책 적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피가디언'의 실시간 탐지 및 통제 기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솔트웨어는 현장에서 논의된 일부 고객사와는 이미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며, 다수의 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추가 상담 및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기반 구축과 보안 정책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번 eGISEC을 통해 생성형 AI 도입 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보안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피가디언'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보안 우려 없이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트웨어는 오는 5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엑스포 코리아(AI EXPO KOREA 2026)'에서도 '사피가디언'을 선보일 예정이다.
'eGISEC 2026'에서 선보인 '사피가디언'은 기업 및 공공기관 환경에서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활용하기 위한 AI 보안 솔루션으로 기업의 민감정보(개인정보, 기밀정보 등)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내부 데이터 보호를 기반으로 AI 사용 정책 관리, 프롬프트·응답 통제, 입력·출력 필터링 등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실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AI를 통제 가능한 업무 도구로 정착시키고 기업 및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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