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용빈과 춘길이 3개월 레이스 끝에 단 한 개의 골든컵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오직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별 6개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용빈과 춘길은 최종 결전을 벌인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한 듯 눈도 쉽게 마주치지 못하며 살얼음판 같은 긴장감을 드리운다.
김용빈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오늘 준비한 곡은 필살기”라고 밝히며 마지막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리허설에서 100점을 기록한 사실까지 전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최진희 역시 김용빈의 무대를 두고 “모든 걸 다 보여줬다”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트로피 사냥에 나선 김용빈이 이번에도 정상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춘길도 물러서지 않는다. 첫 방송부터 금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온 그는 이날도 금빛 넥타이를 매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한 춘길은 절규에 가까운 열창으로 무대를 장악한다. 마지막까지 모든 걸 쏟아붓는 춘길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을 더한다.
3개월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쟁 끝에 첫 골든컵 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은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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