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미스토홀딩스는 중화권에서 ‘마뗑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등 국내 패션 브랜드들을 안착시키고, 올 상반기내 유통망을 100개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최근 국내 패션 브랜드의 중화권 직접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스토홀딩스는 외주 대행사에 의존하지 않는 ‘온라인 채널 통합 관리 역량’을 내세우고 있다.
‘티몰’, ‘샤오홍슈’ 등 중화권 온라인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드·퍼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왕홍) 제품 협찬까지 전 과정을 맡는 식이다.
또한 미스토홀딩스는 오랜 기간 중화권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상권 입점 네트워크, 현지 운영 실행력, 소비자 정서와 트렌드를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해 왔다.
미스토홀딩스는 기존 브랜드 중심의 운영 구조를 넘어 올해는 카테고리 다각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남성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여성 캐주얼, 애슬레저 등 신규 카테고리 중심의 약 5개 브랜드가 준비를 마치고 중화권에 순차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체가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든 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함께 성장시키는 파트너”라며 “중화권 비즈니스 전략 또한 단기적인 매출 향상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트너사의 브랜드 자산 축적과 디지털 확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