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MF가 10개월 동안 ‘한 경기’도 못 뛴 이유…“두 번째 무릎 수술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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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MF가 10개월 동안 ‘한 경기’도 못 뛴 이유…“두 번째 무릎 수술 받았어”

인터풋볼 2026-03-27 08:4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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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데얀 쿨루셉스키가 10개월 동안 복귀하지 못한 이유는 두 번째 수술이었다.

영국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쿨루셉스키는 지난 10개월 동안 두 번째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가 자신의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아탈란타, 파르마, 유벤투스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1-22시즌 도중 임대 신분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20경기 5골 8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활약에 만족해 2022-23시즌에도 임대를 결정했다. 그는 37경기 2골 8도움을 만들었으나 경기력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다. 그래도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잠재력을 믿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 쿨루셉스키의 활약이 좋았다. 50경기 1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토트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시즌 막바지 오른쪽 무릎 슬개골 수술을 받으며 예상치 못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쿨루셉스키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 경기가 무려 10개월 전이다. ‘골닷컴’은 “처음엔 짧은 회복 기간이 예상됐으나, 이는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극도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복잡한 의료적 과정으로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유가 있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10개월 동안 한 번이 아닌 두 번의 무릎 수술을 받았다. 매체는 “두 번째 수술은 쿨루셉스키가 훈련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게 했던 잔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쿨루셉스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들어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을 제거했다. 이제 무릎 상태는 훌륭하다”라고 전했다. 다만 자세한 복귀 일정까지 알리진 않았다.

매체는 “토트넘 의료진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쿨루셉스키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그러나 이번 두 번째 수술의 성공은 앞으로 나아갈 더 명확한 길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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