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계훈, ‘인간 연프’였네…플러팅 극락급 (놀라운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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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계훈, ‘인간 연프’였네…플러팅 극락급 (놀라운 목요일)

스포츠동아 2026-03-27 08:3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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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정가네가 2승을 달성하며 폭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방송된 tvN ‘놀라운 목요일’ 2회에서는 용가네와 정가네가 ‘짜계치’(짜장 라면에 계란과 치즈를 얹은 음식)를 얻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결과를 알지 못할 정도로 불꽃 같은 전쟁을 치른 끝에 정가네가 1코인 차이로 승기를 거머쥐었다.

이날 팀장 이용진을 필두로 한 용가네와 팀장 정이랑이 이끄는 정가네는 시대별 명곡을 마주했다. 2000년대를 휩쓴 보아와 이정현부터 국민 가수 아이유 등 댄스곡뿐만 아니라 박상철의 ‘무조건’과 같은 트로트 문제가 그들을 기다렸다. 장르를 넘나들며 출제되는 곡들은 남녀노소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흥을 돋웠다.

그중에서도 정가네인 킥플립 케이주가 ‘빵꾸 노래방’에서 크게 활약했다. 2006년생이자 일본인 멤버인 그는 한국의 낯선 노래를 마주하고 당황했지만, 거침없이 빈칸을 추측했다. 특히 ‘무조건’의 빈칸을 마주한 케이주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완전 특별한 거야”라고 당차게 오답을 불러 폭소를 유발했다. 계훈 역시 어떤 곡이 나오든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했지만 막상 노래가 시작되면 모르는 티를 내 배꼽을 잡게 했다.

또한 두 팀은 무려 붐 코인 100개에 달하는 ‘짜계치’를 노렸고 한 메뉴에 한 팀만 주문할 수 있기에 각 팀은 총력을 다했다. 붐 코인 40개가 걸린 ‘싱꾸 노래방’에서는 이재율이 실리카겔의 ‘노 페인(NO PAIN)’으로 반전 매력을 안기는가 하면 계훈과 케이주는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선곡, 퍼포먼스와 노래를 모두 소화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계훈, 케이주의 무대가 끝나자 신현우는 “민지 누나가 킥플립 무대를 보고 주머니에 넣고 싶다고 했다”라며 김민지의 진심을 전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계훈은 김민지의 마음을 홀리는 즉석 플러팅 상황극으로 청춘 드라마 같은 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예원에게 “‘예’, 접니다. ‘원’ 없이 기다리던 당신 남자 친구”란 이행시 고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양 팀이 엎치락뒤치락하며 뜨겁게 경쟁하는 가운데 ‘싱꾸 노래방’에서 앞서 나간 건 정가네였다. 정가네가 획득한 붐 코인 100개에 다다른 상황 속 ‘빵꾸 어택 노래방’이 마지막 승부처가 됐다. 그들은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 코요태의 ‘순정’ 등을 부르며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공격했다.

그러다 용가네는 먼저 만두를 먹기로 선택해 정가네만 외로운 싸움을 이어 나갔고 결국 ‘짜계치’를 쟁취했다. 이뿐만 아니라 우승도 획득, 단 1코인 차이로 용가네를 앞질러 승리했다. 계훈과 케이주는 VIP에 이름을 올렸으며 끝까지 신인다운 당찬 자신감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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