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후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연다.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전시 공연장, 문화 강좌실, 공동 육아 나눔터, 기업 공간, 야외계단광장 등이 조성됐다.
계절별 기획 전시와 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을 연중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개관식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 이전 공공기관 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새모는 지난 19일 발표한 영도의 미래 발전 전략인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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