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 F1, “스즈카는 또 다른 도전, 초반 상승 이어가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알핀 F1, “스즈카는 또 다른 도전, 초반 상승 이어가겠다”

오토레이싱 2026-03-27 07:51:01 신고

3줄요약

BWT 알핀 F1 팀이 2026 F1 제3전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시즌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BWT 알핀 F1 팀이 2026 F1 제3전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시즌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알핀 F1
BWT 알핀 F1 팀이 2026 F1 제3전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시즌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알핀 F1

알핀은 개막전 호주와 제2전 중국에서 연속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피에르 가즐리와 프랑코 콜라핀토가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팀은 초반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결과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아쉬움도 남았다. 중국 GP에서는 두 드라이버 모두 더 좋은 순위를 노릴 수 있었던 상황이 있었지만 레이스 전개 과정에서 이를 모두 실현하지 못했다. 팀 내부에서는 이를 ‘긍정적인 아쉬움’으로 받아들이며 더 높은 경쟁력을 향한 동력으로 삼고 있다.

스즈카 서킷은 이번 시즌 알핀에게 또 다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고속 리듬이 특징인 이 트랙은 2026년 규정 변화로 인해 기존과는 다른 접근이 요구된다. 다운포스가 줄어든 새로운 머신 특성상 S코너와 스푼 코너에서는 코너링 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속 구간에서는 여전히 높은 퍼포먼스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일부 구간에 ‘스트레이트 모드 존’이 적용되면서 에너지 관리와 가속 전략이 레이스 전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130R로 이어지는 구간과 메인 스트레이트에서의 운용 방식이 성적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가즐리는 “중국에서 좋은 포인트를 얻었지만 더 많은 것을 가져올 수 있었던 레이스였다”며 “스즈카는 항상 특별한 서킷이며 시즌 초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일본 문화와 서킷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번 주말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콜라핀토 역시 팀의 발전 속도에 주목했다. 그는 “멜버른과 상하이 사이에서 팀의 개선이 분명하게 드러났다”며 “첫 포인트를 기록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팀 운영을 총괄하는 스티브 닐슨은 보다 냉정한 시각을 유지했다. 그는 “중국에서 두 대 모두 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잠재력을 모두 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도 남는다”며 “시즌은 이제 시작 단계이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알핀 F1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