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에픽하이 없었다면 BTS 없었다”…리스펙트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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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에픽하이 없었다면 BTS 없었다”…리스펙트에 폭소

스포츠동아 2026-03-27 07:4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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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에픽하이가 없었다면 방탄소년단도 없었다”고 말하며 진한 리스펙트를 전했다.

26일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는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는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RM과 슈가를 위해 집밥을 준비했다. RM은 “요즘 젠지들은 형들이 유튜버인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RM은 “에픽하이가 없었다면 방탄소년단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에픽하이는 “우리는 유튜브가 우선”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미쓰라는 “어차피 난 요리사인 줄 안다”며 주방장 콘셉트를 이어갔다.

밈을 주고받는 대화도 이어졌다. RM은 다양한 밈에 익숙한 에픽하이를 보며 “형들에게 배워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고, 슈가는 “이게 30, 40대 대화라는 게 놀랍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에픽하이는 “우리 눈에 너희는 항상 열아홉”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에픽하이와 RM, 슈가의 오랜 인연도 공개됐다. 타블로는 “1년 전 슈가가 집에 초대해 떡국을 끓여줬다”며 슈가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또 RM이 운전면허를 땄다는 말에는 “길치 동맹을 맺지 않았나”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날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성장 과정과 관련한 비하인드도 쏟아졌다. 2010년 연습생 시절 슈가를 처음 만난 이야기부터, 2014년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방탄소년단 완전체를 처음 본 순간, 2017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생방송을 앞두고 주고받은 문자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타블로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을 두고도 의미를 짚었다. 그는 “앨범 제목을 그렇게 정한 것만으로도 파급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RM은 “멤버 전원이 한국인이기도 해서 저희만의 ‘아리랑’을 재정의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타블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룹이 그런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깊은 존중을 전했다. 에픽하이와 RM, 슈가가 보여준 찐 우정과 유쾌한 케미가 영상 내내 웃음을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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