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대야동 미관광장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대야동 미관광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도 참여, ‘희망 찾는 복지 장날’ 현장에서 함께 진행되면서 건강·복지 상담을 받으러 온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캠페인에서는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 예절 준수 ▲규칙적인 환기 및 균형 잡힌 식사 ▲면역력 관리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결핵 예방 안내문도 제공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다. 시흥시보건소 결핵실에서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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