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물왕호수, 벚꽃 맞이 단장 끝… 시민 50명 ‘시루’ 받으며 대청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 물왕호수, 벚꽃 맞이 단장 끝… 시민 50명 ‘시루’ 받으며 대청소

경기일보 2026-03-27 07:36:12 신고

3줄요약
시흥시는 26일 물왕호수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26일 물왕호수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열린 ‘2026년 물왕호수 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물왕호수 일원은 매년 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26일 열린 이번 대청소에는 시 관계부서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유관단체,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책로, 수변 평상 등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물왕호수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또 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수면 위 부유물과 부유 쓰레기까지 정비함으로써 육상과 수면을 아우르는 통합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2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시루’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벚꽃 시즌을 앞두고 한층 깨끗하게 정비된 물왕호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깨끗하게 단장된 물왕호수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