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준영이 인생 첫 소개팅에서 거침없는 ‘직진’ 매력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서준영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합정역 인근에서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던 서준영은 올 화이트 룩의 기상캐스터 정재경이 등장하자 “백의의 천사를 만난 느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직접 음료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직업과 방송 입문 계기를 공유하며 가까워졌다. 특히 서준영은 정재경의 취향을 고려해 해산물 식당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재경 씨를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저를 어떻게 부를지 호칭을 정해달라. ‘오빠’는 어떠냐”고 묻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연극 공연이 몇 회 남았다”며 “보러 오시겠냐”고 자연스럽게 애프터를 신청했다. 정재경은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며 답을 유보해 두 사람의 다음 만남 성사 여부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신랑수업2’는 방송 직후 OTT 다시보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4월 2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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