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포커스] 정청래 대표 만난 김부겸 전 총리 '대구출마 초읽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치포커스] 정청래 대표 만난 김부겸 전 총리 '대구출마 초읽기?'

포커스데일리 2026-03-27 06:47:59 신고

3줄요약
[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락 기자 = 26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났다.

이날 회동으로 사실상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가 공식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김 전 총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대구시당은 26일 성명을 통해 "정 대표가 김 전 총리에게 국가와 대구를 위해 결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도 함께 전달됐다"고 밝혔다. 또 "김 전 총리가 어떤 지역도 소외받지 않는 국토균형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당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구의 주요 현안인 로봇 산업 육성, AI 전환(AX) 혁신도시 구축, 민·군 통합공항 추진 등이 논의됐다"며 정 대표가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총리는 "지방 도시는 파격적인 지원 없이는 자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구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단단한 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답변했다.

대구시당은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를 향한 깊은 애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시민들께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대구 정치 지형 변화를 이끌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는 3월 30일쯤 대구시장 선거 출마 여부를 밝히기로 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김 전 총리의 등판 날짜가 다가오자 큰 혼란에 빠졌다. 주호영 국회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된 뒤,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공천 파동 영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 국민의힘 당원들조차도 김부겸이 나오면 찍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 위기감이 더 하고있다.


 

 

Copyright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