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무릎을 검사했다” 충격 소식…그런데 음바페가 “사실 아니야, 레알 마드리드와 명확하게 소통했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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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무릎을 검사했다” 충격 소식…그런데 음바페가 “사실 아니야, 레알 마드리드와 명확하게 소통했어” 부인

인터풋볼 2026-03-27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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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직접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오진을 내렸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무릎 부상과 관련된 오진이 있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치료 과정에서 잘못된 무릎을 검사했다는 이야기와 관련된 것이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음바페는 38경기 39골 5도움을 몰아치는 등 컨디션이 좋다. 다만 음바페는 지난해 말부터 왼쪽 무릎 외측 인대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도 출전 시간이 적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보도가 등장했다. 스페인 ‘코페’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부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진을 내렸다. 프랑스 ‘RMC 스포츠’ 다니엘 리올로는 “음바페가 잘못된 진단을 받았다. 그는 분노했다”라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멀쩡한 반대 무릎을 검사했다는 이야기였다. ‘코페’ 미겔 앙헬 디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초기 진단에서 무릎을 잘못 짚었다. 음바페의 왼쪽 무릎을 검사하는 대신 오른쪽을 검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해임되기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리올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부상자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들었지만, 난 음바페의 무릎에 대한 진단이 끔찍했고, 절대적으로 큰 실수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음바페가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잘못된 무릎을 검사했다는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이 상황에 대해 내게 간접적인 책임이 있을 수 있다. 소통하지 않으면 해석의 여지를 남기게 되고 모두 빈칸을 채우려고 서두르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항상 상당히 명확한 소통을 해왔다. 내가 마드리드에서 재활을 시작했을 때든, 파리에 있었을 때든 의사, 물리치료사, 구단 피지컬 트레이너가 동행했다. 문제가 전혀 없다”라며 부인했다.

음바페는 “지금 난 기분이 좋다. 특히 양쪽 무릎 상태가 좋다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부분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덕분이다. 그들이 내 몸 상태를 잘 관리해 줬기 때문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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