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 출시 기대와 아이폰 생태계 충성도, 서비스 사업 성장성이 재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반등은 신제품 출시 모멘텀과 견조한 사용자 기반이 핵심 요인이다.
모네스 크레스피 하르트는 애플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315달러로 설정했다. 맥북 대비 낮은 수준으로 신규 사용자 유입 확대 가능성을 키운다.
아이폰 충성도 역시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UBS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74%가 동일 기기로 교체했다. 이는 전년 대비 2%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중국에서도 아이폰 구매 의향이 전년 대비 4%포인트 높아졌다.
애플뮤직과 아이클라우드 등 서비스 부문 성장도 실적 방어 요인으로 꼽힌다. 향후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와 함께 수익 구조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규제 리스크와 관세 변수, 부품 가격 상승 등은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월가에서는 평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98.77달러를 유지하며 중장기 성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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