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2.25% 상승…경기 침체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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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2.25% 상승…경기 침체 등 영향

경기일보 2026-03-26 22:57:32 신고

3줄요약
파주시 지역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파주시 제공
파주시 지역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파주시 제공

 

올해 파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2.25%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 상승률은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 수요의 영향으로 운정지역 서패동 5.69%, 와동동 4.8%, 하지석동 4.26%, 동패동 4.1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개별토지 기준 최고 지가는 금촌동의 한 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76만5천원, 와동동의 한 중심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24만3천원으로 확인됐다.

 

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약 70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와동동 지역이 약 34조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시는 현재 2026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31만8천28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고 있으며, 의견 접수는 오는 4월6일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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