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40득점'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100% 확률 잡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실바 40득점'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100% 확률 잡았다

이데일리 2026-03-26 22:27:0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주포 지젤 실바를 앞세워 100% 확률을 잡았다.

26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GS칼텍스 서울Kixx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S칼텍스는 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0득점을 올린 실바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21, 21-25, 25-23, 25-16)로 제압했다.

1차전을 따낸 GS칼텍스는 1승만 더하면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무대를 밟는다. 역대 19차례 여자부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은 모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양 팀의 2차전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1세트 중반까지 팽팽했던 힘의 균형은 집중력에서 갈렸다. 현대건설이 연속 공격 범실에 흔들렸고, 실바가 강타까지 터뜨리며 20-17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24-21 세트 포인트에서는 GS칼텍스 유소연이 오픈 공격으로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은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2세트에서 25-21로 되갚으며 세트 점수를 맞췄다.

26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GS칼텍스 서울Kixx의 경기. GS칼텍스 실바가 공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S칼텍스는 실바를 내세워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3세트 22-21 접전 상황에서 서브 득점으로 흐름을 더 강하게 쥐었다. 24-23에서는 대각선 강타로 세트를 매조지었다.

기세를 탄 GS칼텍스가 4세트에 일방적으로 현대건설을 몰아붙였다. 4-2에서 상대 서브 범실이 나왔고 레이나가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4연속 득점으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19-10에서는 김미연의 퀵오픈으로 20점에 도달했고 손쉽게 경기를 끝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