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경사 코앞! 이강인, MLS 가는 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아틀레티코가 재능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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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형 경사 코앞! 이강인, MLS 가는 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아틀레티코가 재능 고평가”

인터풋볼 2026-03-26 21: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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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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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체할 선수로 훌리오 엔시소, 이브라힘 마자, 이강인 3명이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말이 필요 없는 아틀레티코 레전드 골잡이다. 팀에서 활약한 10시즌 동안 통산 488경기 211골 97도움을 올리며 골잡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중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것으로 인해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지만, 복귀 후 다시 존재감을 과시해 비판을 벗어났고 다시금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올여름 아틀레티코와 동행을 마무리한다. 차기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다. 올랜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소속 세계적 축구 스타 그리즈만과 계약을 체결했다. 지정 선수(DP)로 여름에 합류할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28시즌까지다"라며 영입 소식을 알렸다. 아틀레티코는 다음 시즌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채워줄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영입 후보로 이강인이 다시 거론됐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이강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클럽이다. 당시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이 이적해 스쿼드 공백이 생겼던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통해 공백을 메우려 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로테이션으로 활약 중임에도 존재감을 과시 중이지만, 정기적 출전을 원했다. 이에 아틀레티코행에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고 협상은 급물살을 탔다. 그러나 PSG가 강하게 매각을 거부해 이적 무산됐는데 최근 그리즈만 이적이 확정된 아틀레티코가 다시 이강인에 눈독 들이고 있다.

사진= PSG
사진= PSG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는 스페인 라리가 검증 자원이기 때문이다. 발렌시아에서 프로 데뷔한 이강인은 이후 마요르카로 이적해 에이스로 맹활약한 바 있다. 매체는 ”그리즈만의 후계자를 선택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는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를 대체해야 하는 과도기적 상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리더십과 성숙함을 입증한 선수들을 우선적 고려하고 있다. 그중 스페인 무대에서 검증된 안정성을 갖춘 이강인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은 스페인 리그 경험을 갖춘 선수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는 팀의 핵심 스타가 떠난 뒤 즉각적인 적응을 원하는 아틀레티코에 중요한 요소다. 몸값이 3,000만 유로(약 520억 원)로 평가되는 이강인은 미드필더와 공격진을 연결하는 유기적인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는 자원으로 분석된다. 아틀레티코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라인 사이에서 플레이를 창출하고 득점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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