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중 배경인 광천골에서 모티브를 얻은 특별 상영회를 연다.
2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오는 4월 1일 ‘광천골 정(情)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쇼박스 측은 “그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었소… ‘왕과 사는 남자’가 백성 여러분께 보답합니다!”라는 문구로 이벤트를 소개했다.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 전원에게는 ‘광천골에서 피어난 정’ 콘셉트의 초코파이 ‘정’ 리미티드 에디션이 증정될 예정이다.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문화가 있는 날’이었던 전날 11만75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03만16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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