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4월 1일부터 여성 암 환자를 위한 여성통합종양병동을 운영한다. (사진=대전한방병원 제공)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이 4월 1일, 여성 암 환자들의 전문적인 치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여성통합종양병동'의 운영을 개시한다. 본관 7층에 위치한 제7병동을 '여성통합종양병동'으로 변경하고, 여성 암 환자를 위한 전문 통합 면역 관리 시스템을 갖춰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 암 환자들의 특수한 치료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쾌적하며 독립된 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여성통합종양병동'을 오픈하게 됐다.
'여성통합종양병동'은 한·양방 통합 면역 암 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완화하고 더불어 환자의 기력을 보강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 치료를 병행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성 환자들만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구성된 만큼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으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커뮤니티 공간과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여성통합종양병동 오픈을 통해 지역 내 여성 암 환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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