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6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시의원)·기초의원(군·구의원)의 단수 후보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확정했다.
시당 공관위는 광역의원 단수 지역으로 강화(강창훈), 미추홀1(이수현), 미추홀2(김오현), 남동1(황규진), 남동2(임애숙) 등 5곳을 확정했다.
2인 경선 지역으로는 연수·남동·부평·계양 등 9곳이 포함됐다. 연수2 선거구에 김우성·최숙경, 연수3 정보현·박성철 등이 맞붙는다. 또 남동3 선거구에 이오상·오용환, 남동5 유광희·이연주, 남동6 장덕수·최재현 등이다. 이 밖에 부평2 선거구에 김동민·유경희, 부평3 노태손·정유정, 부평6 주용해·박종혁 등이다. 계양1 선거구는 조성환·손민호가 경선을 치른다.
이와 함께 연수1 선거구에는 장시춘·정시숙·김동훈 등이 3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남동4 선거구는 손현철·이정순·송윤찬·조성민 등이 경쟁한다.
부평1 선거구는 강순화·이호·김대식·이용선·최기석 등 5명이 맞붙어 이번 공천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일 전망이다. 이어 부평4 선거구에 김재곤·신진영·임재학, 부평5 윤재석·정예지·박흥이 각각 경선에 나선다.
이 밖에 기초의원의 단수 추천 지역은 남동 가, 연수 가, 연수 다 등 3곳이다. 2인 경선 9곳, 3인 이상 경선 8곳 등이다.
시당 관계자는 “선거구 획정이 불투명한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획정 결과와 관련 절차에 따라 후보자 추천 및 경선 방식이 추가로 검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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