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가 전쟁의 교훈과 평화의 중요성을 함께 알릴 청년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워리어(Warrior)’ 4기와 주니어 서포터즈 1기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서포터즈 ‘워리어’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내·외국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전적지 답사 ▲문화행사 운영 ▲청년 토크 프로그램 및 세미나 기획·운영 ▲역사·보훈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인 주니어 서포터즈로는 총 10명을 선발하며,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니어 서포터즈는 명예 주니어 도슨트로 임명돼 ▲해설 교육 프로그램 참여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 ▲전적지 답사에 참여한다.
지원 희망자는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에 게재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서포터즈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나선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물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는 별도 시상한다.
선발 일정 및 활동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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