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결승전 부진→개막전 무안타 4삼진’ 캡틴 저지 ‘최악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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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결승전 부진→개막전 무안타 4삼진’ 캡틴 저지 ‘최악의 봄’

스포츠동아 2026-03-26 17:1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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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막을 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서 삼진 3개를 당한 애런 저지(34, 뉴욕 양키스)가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뉴욕 양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6 개막전을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모든 메이저리그 팬의 시선이 집중된 이 경기에서 투타의 조화 속에 7-0 완승을 거뒀다. 개막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것.

뉴욕 양키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저지는 여러 메이저리그 팬의 기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5타수 무안타 4삼진 침묵.

저지는 1회, 2회, 4회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로건 웹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웹은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도 저지는 철저하게 봉쇄했다.

또 저지는 6회 다시 삼진을 당한 뒤, 마지막 9회에는 초구를 때렸으나 3루 땅볼에 그쳤다. 저지의 폭발적인 타구는 단 1개도 나오지 않았다.

물론 개막전은 그저 1/162에 불과하다. 단 한 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저지의 5타수 무안타 4삼진은 충격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저지는 최근 2026시즌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자 예측에서 바비 위트 주니어에게 밀렸다. 에이징 커브가 시작될 나이라는 평가도 있다.

이러한 예상이 나온 직후 5타수 무안타 4삼진. 하지만 저지는 지난해까지 ‘현역 최고의 타자’로 불린 선수. 저지의 홈런포는 바로 다음 경기에 나올 수도 있다.

이제 뉴욕 양키스는 오는 28일과 2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2, 3차전을 치른다. 이후 31일부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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