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이 미국 지상군의 공격에 대비해 원유 수출 요충지인 하르그섬에 방공 전력과 지뢰를 설치하는 등 방어를 대폭 강화했다고 25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지상 작전을 감행할 경우 미군 상륙 가능성이 있는 해안선에도 이러한 지뢰를 설치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이 섬은 이미 다층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최근에는 휴대용 지대공 유도 미사일 시스템(MANPADS)도 추가로 배치됐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미군이 지상 작전을 감행할 경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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