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부터 해외 인턴십까지…영원무역, 패션 인재 양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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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부터 해외 인턴십까지…영원무역, 패션 인재 양성 주력

더리브스 2026-03-26 16:5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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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 [그래픽=황민우 기자]
영원무역그룹. [그래픽=황민우 기자]

영원무역그룹이 대학과 협력해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 패션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오는 28일 숙명여자대학교와 협업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영원무역홀딩스가 기부한 시즌 종료 의류를 활용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업사이클링 다자인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기업이 제공한 의류를 학생들이 새로운 디자인 작품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영원과 숙명여대의 협업 패션쇼에서 공개될 업사이클링 디자인 작품들. [사진=영원무역그룹 제공]
오는 28일 영원과 숙명여대의 협업 패션쇼에서 공개될 업사이클링 디자인 작품들. [사진=영원무역그룹 제공]

또한 지난 2011년에는 ‘한국의류학회 영원신진학자학술상’을 제정해 의류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연구자 약 40명이 장학 지원을 받았다.

영원무역그룹은 성신여자대학교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한 달 동안 베트남 현지 생산 시설에서 성신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영원무역 생산시설이 위치한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 학생 봉사단이 파견돼 ▲의료지원 ▲교육 활동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교육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미래 산업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마선주 기자 msjx0@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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