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첫 유튜브 콘텐츠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인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론칭하고 첫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는 악플 읽기 코너를 통해 자신의 지난 연예계 활동을 돌아보며 “잘못한 게 있으니까 이 반응이 나왔겠지 싶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악플을 찾아보던 중 서인영은 '이혼'을 언급하며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이혼 사실을 알리니까 ‘인영 씨만 몰랐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쿨하게 주변 반응을 전했다.
그러나 "스태프한테 하던 짓 남편한테도 했겠지. 일반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라는 악플을 보자 "남편한테 하듯이 내가 작가님한테 했잖아? 나랑 결혼했을 거다. 그렇게 할 수가 없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결혼 당시) 활동도 하기 싫었고 도망가고 싶었다. 나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이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고 결혼을 결심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앞서 서인영은 2023년 2월 결혼했으며 그해 9월 이혼설이 불거진 후 2024년 11월 끝내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또 서인영은 2016년 ‘라디오스타’에서 가인이 폭로한 나르샤에게 반말을 한 사건에 대해 "대본에 있던 내용이 아니라 가인이 갑자기 이야기를 꺼내서 실제로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인이가 대기실에서 긴장된다고 해서 어떻게 풀어줄까, 잘해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나르샤와도 ‘영웅호걸’을 통해 다 풀었는데 뒤늦게 저 이야기를 한 거다. 방송 후 인스타그램에 가인을 저격한 걸 올려서 더 문제가 됐다"고 언급하며 창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인과도 풀었지만 미안하다는 말은 못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하고 싶다”고 미안함을 고백하기도 했다.
유튜브 콘텐츠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서인영은 기존의 자신의 '센언니' 이미지를 살린 화려한 메이크업과 여전한 말솜씨로 누리꾼을 사로잡았다.
댓글창에는 "퀸이 돌아왔다. 멈춰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 "우리가 원했던 게 이거잖아. 서인영 진짜 감다살', "인영언니 의외로 너무 귀엽네요", "여전히 독보적인 캐릭터", "더 많은 활동 응원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개과천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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