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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터보퀀트·재산공개·KDDX

데일리임팩트 2026-03-26 16:1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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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클립아트코리아)


◇방중 앞둔 트럼프 "이란 전쟁, 몇 주 안에 끝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좌진에게 이란 전쟁을 몇 주 안에 끝내라는 지침을 하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5월 중순 방중을 앞두고, 그 전에 종전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란이 직접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조기 종전이 실현될지는 불투명한 가운데, 합의 없이 전쟁이 끝나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유류세 인하폭 2배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정부가 27일부터 휘발유·경유 유류세 인하 폭을 현행 7%·10%에서 15%·25%로 각각 확대하고, 인하 시한도 4월에서 5월 말로 연장한다. 이에 따라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65원, 경유가 87원 줄어든다. 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고시도 27일부터 시행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 초과 보관 또는 판매 기피 시 징역·벌금 등의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터보퀀트' 쇼크…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락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의 ‘연산 병목 현상’을 유발하는 KV캐시 용량을 6분의 1로 줄이는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를 공개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26일 각각 4.71%, 6.23% 급락했다. 터보퀀트는 정확도 손실 없이 데이터를 대폭 압축하며, 엔비디아 H100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을 8배 높이는 효과도 입증됐다. 이 같은 기술이 AI 서버에서 요구되는 메모리 용량을 줄여,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성장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를 계기로 AI 관련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고 전체적인 규모가 커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오히려 늘어날 것이란 반론도 제기된다.


◇李대통령 재산 18억8000만원 증가…49억7000만원 신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을 49억7720만원으로 신고했다. 1년 전보다 18억8807만원 증가한 것으로, 특히 예금 보유액이 15억8000만원에서 30억6000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상당 부분은 저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의 저작권 수입(15억6000만원)이 기여했다.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이 대통령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익 역시 예금액 증가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5명 중 1명이 다주택…강남3구 보유자 45명

국회의원 287명 중 다주택자는 54명(18.8%)으로, 이 중 강남3구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1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다주택자가 33명으로 민주당(20명)보다 많았고, 강남3구에 다주택을 보유한 의원도 국민의힘이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의원 중 강남3구에 주택을 소유한 의원은 다주택자와 1주택자를 합쳐 45명(15.6%)이었다. 보유 아파트 가액 기준으로는 가장 비싼 아파트를 가진 의원은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한남더힐, 81억1800만원)이었다.


◇방사청, HD현대重 가처분 신청에도 KDDX 예정대로

방위사업청이 HD현대중공업의 가처분 신청에도 불구하고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제안요청서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예정대로 배부했다. 방사청은 사업 지연이 이미 2년을 넘긴 만큼 계획대로 진행하고, 법원 판단에 따라 필요 시 자료를 회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자사의 기본설계 결과물에 영업비밀이 포함돼 있어, 이를 한화오션에 공개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서울 청약 '꿈도 못 꾼다'…4인 가구 만점도 탈락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이 급등해 4인 가구 만점자(69점)끼리 추첨으로 경쟁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1~2인 가구는 사실상 가점제 당첨이 불가능한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강서구 래미안 엘라비네,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등에서는 최저 당첨 가점이 69점을 기록해, 3인 가구 만점자(64점)도 탈락하는 상황이다. 이에 청약통장 가입자는 2월 말 기준 2608만명으로 2022년 정점 대비 251만명 줄어, 이탈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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