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6일 오전 11시 4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건물 주인 A(60대)씨가 양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 불로 옥상에 있던 패널 등이 그을려 14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비가림시설 설치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티가 자재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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