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은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빈대인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됐다. 빈 회장의 연임 안건은 출석 주식 수 대비 91.9% 찬성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빈 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부동산 PF 리스크와 지역 경기 둔화 속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실 중심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사회 구성에서 변화가 이뤄졌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전체 구성의 절반 이상을 주주가 추천한 인물로 전면 배치했으며,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1주당 375원의 결산배당이 승인됐으며, 분기배당을 포함한 연간 총 배당금은 주당 735원으로 확정됐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결과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이사회 중심 경영에 대한 주주들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본 관리와 주주친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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